한해 두해 하루 하루 한시간 한시간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중요한지 모릅니다. 빨리가는지는 더더욱 모르죠. 그러나 그것이 쌓이고 쌓여 다른일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이 그 1분 그 10분 그 1시간이 모이고 보여 하루가 되고 그 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고 몇달이 도고 돌이켜 보면 어느새 1년이 지나 있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1년이 알차게 될수도 똑같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단위 분단위의 변경은 어렵다 하더라도 하루 단위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늘어나있기를 시간을 알차게 썻기를 늘 염두해 두고 인지를 하면서 살아간다면 그 하루 하루 아무것도 아닌 느려터진거 같은 변함이 없을꺼 같은 나날들이 모여서 미래를 만들게 됩니다. 우린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이것저것에 시간을 보내기도 .. 일상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