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상품이 있긴 합니다만 이자라는 것이 고정적이지 않고 여러가지 담보건이나 개인간의 신용도 정도의 빌릴려는 은행권의 내부 심사를 통해서 다르게 책정이 되긴 하는데요.
꼼꼼한 계획을 세운 대출은 연체가 될 경우는 줄어들겠죠.
보통 자금이 필요할 경우는 1천만원 5천만원 1억 3억원 순으로 이용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 친구도 급하게 주택자금이 필요해서 3억 대출 이자가 어떻게 되냐고 의논하기도 하였는데 그래서 한번 확인 해 봤습니다.
그래도 보편적으로 금리를 대략 알고 있다면 월 금액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으면 예산 편성을 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겠죠.
대출 이자 계산기는 은행권 홈페이지를 가보면 대부분 지원이 되는데요. 이 경우에도 몇가지의 상환방식에 따라서 그리고 기간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억대를 보통 이용하는 경우에 장기로 빌리기도 하는데요.
저는 국민은행 대출원리금 계산기를 이용해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1%대의 금리는 현실적으로 받기가 거의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현실감이 없고 단기로 3년을 이용한다고 쳤을 때 월금액은 어떻게 될까요.
대략 5%라고 치고 36개월일 경우는 월 900만원이 좀 못되게 납입을 해야 됩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과 이자가 같이 조금씩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다른 경우로 먼저 10년을 이용한다고 쳤을 때 아파트 담보등을 설정 하였다고 가정할경우 대략 3~5%정도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3%라 치면 원리금균등상환일 경우에 원금은 대략 209만원정도이며 이자는 87만원으로 총 월 납입금액이 296~7만원 정도 나오게 됩니다.
같은 조건으로 원금균등상환일 경우에는 이자는 875천원이며 납입원금은 250만원으로 하여 월 337만 5천원 정도가 나오게 되네요.
아시다 시피 후자의 경우는 월납입금은 그대로 고정이고 시간이 감에 따라 이자가 줄어들게 되죠. 10년이 지나면 마지막은 7292원밖에 나오질 않네요.
이 처럼 기간별로 다르게 되고 상환방식에도 약간 차이가 납니다. 결국 언젠가는 다 납입을 해야 되는 것이지만 매월 개개인마다의 수익이 있을 것이며 그것에 따르는 계획을 세워야 되겠죠.
여러 사이트에서 실제로 대출 이자 계산을 할 수 가 있습니다.
만일에 연체가 된다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져 나가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사전에 꼼꼼하게 준비를 해야 좋을 거 같습니다.
앞서도 언급드린것 처럼 신청하거나 이용하려는 분의 신용등급이나 현재의 채무상황, 그리고 여러가지 조건 등에 의해서 많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1%의 차이가 한두달은 별 차이가 나지 않는거 같아도 수개월로 이어진다면 무시하지 못하는 차이가 됩니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좀 더 좋은 조건 좀 더 낮은 부분을 받고 싶어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