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대출이자 계산
이러한 상품을 이용하려고 할 때는 본인의 신용등급에 따라서 혹은 담보를 제공할 경우 금리등은 낮아지게 됩니다.
사업자금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신청을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1억 대출이자는 어떻게 될까요?
물론 상환방법이나 기간과 연이자율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아파트 담보를 이용해서 보통 기간을 꽤 길게 잡고 빌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금리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1%라도 낮출 수 있으면 낮추는게 제일 좋긴 한데요.
대략적으로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20년 만기로 연 이자율 3.5%라 치고 원리금균등일시는 월 대략 3만원이 못되는 291,667이 1회차분에 나가고 그 뒤로도 비슷합니다.
원리금균등 방식이라서 이자와 원금을 일정부분 합쳐서 내는 것이기 때문에 월 상황액은 579,960원이 대략적으로 됩니다.
이 경우는 납입원금은 28~9만원 정도가 되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이자는 줄어들고 원금 상환은 평균액에 맞춰지게 됩니다.
회차가 거듭할수록 이자가 줄어들어 마지막에는 1687원 정도가 남게 되는 방식입니다.
같은 조건으로 원금균등 같은 경우는 월상환액이 고정이고 거기에 더한 이자를 내게 됩니다.
그래서 대략적으로 초기 한달에 내야할 액수는 대략 70만원쯤 됩니다.
물론 이 부분도 회차가 지날수록 이용한 금액이 깍임과 동시에 이자도 조금씩 낮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20년 납입일시 전체적으로 내야하는 이자의 합계는 각 각 3900만원 그리고 3500만원 정도가 됩니다.
방식은 월 상환에 부담이 안되는 정도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원리금균등으로 많이 하게 됩니다.
만일 기간이 10년일 경우 1억을 빌리게 되는 경우는 한달에 백만원 조금 모자라게 납입을 하게 됩니다.
물론 원금균등방식일 경우는 월 112만원 정도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대출이자 계산기를 통해서 계산을 해보시면 쉽게 알 수 있는데 저도 이러한 경우가 있어서 여러번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대략적인 연이자를 미리 알수 있으면 좀 더 편하겠지만 담보일 경우 보편적으로 3~4%라 놓고 해보아서 금방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 신용으로 빌리거나 하는 경우는 소득수준이나 개인의 신용도 등급에 따라서 이자율은 가변적으로 달라지게 되기 때문에 월비용등도 바뀌게 되겠죠.
파악을 하는데는 어렵지 않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더라도 미리 개략적으로 알고 참고 삼아서 어느정도 계획을 세우시면 됩니다.
당연한 이야기로 금융을 이용 안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새집을 사야 한다거나 전월세를 알아본다거나 하는 등 살다 보면 생각보다 목돈이 들어갈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 꼼꼼하게 미리 한번 계산을 해보는게 제일 현명 하겠죠.
방식자체는 개인별로 선호하거나 상황별로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디인지 여러가지 상담도 받아보고 고민도 많이 해보는게 좋습니다.
연체가 되면 곤란해 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관리는 해주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기간이 길기 때문에 월납부액이 다소 줄어들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모두 상환을 해야 하는 금액이고 얼마가 남았고 몇년차가 되면 어느정도가 되는지는 늘 궁금한 사항이긴 합니다.
이상으로 1억 대출이자 계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