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으로 노래 찾기 방법은 서비스를 지원하는 네이버나 구글을 통해서 간단하게 음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소리로 노래 찾는 방법은 앱에서 소리를 들려주고 하는데 구간마다 틀리기 때문에 클라이 막스 쪽을 트는게 찾기에 조금 더 수월 할 수 있습니다.
소리로 음악 찾기는 이전에 몇번 해본적이 있는데 흥얼 거리는 걸로 노래를 찾을 수 있는게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음으로 노래 찾기가 필요할 경우가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길을 가다가 한두소절의 가사는 아는데 노래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친구에게 물어보거나 몇번 검색창에 검색을 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에는 위로가 되는 음악이나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 감정의 변화가 생겨서 기분 전환이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만큼 노래가 주는 힘은 생각보다 대단한거 같습니다. 소리로 노래를 아는 방법은 찾아보시면 생각보다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휴대폰으로 보통 음을 들려주고 자동 검색을 통해서 결과를 알아낼 수 있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을 하고 있다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서 음악 검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이며 따로 앱을 설치 하지 않아도 됩니다.
휴대폰에 대고 Hey Google이라고 말을 해서 띄우거나 아무 반응이 없다면 그냥 홈버튼을 길게 누르게 되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나오게 됩니다.
어시스트 창이 뜨게 되면 이 노래가 뭐야? 라고 말을 하시면 바로 듣는중이라고 나오면서 검색을 하게 됩니다. 음악을 미리 틀어놓는 것이 프로세스 동선상 편합니다.
또는 흥얼 거리거나 노래를 부르면 됩니다. 들려오는 소리에 따라서 반응을 하게 되는데요.
검색해서 찾아오는 시간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인식률이 좋아서 편했습니다. 음으로 노래찾기 완료가 되면 확률이 가장 높은 순서대로 항목을 보여줍니다.
노래 인식이 잘 안된다면 클라이 막스 부분을 틀어 놓거나 소리나 목소리 볼륨을 좀 더 높혀보시면 정확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기본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스를 통해서 하는 방법이 있고 그 밖에는 앱을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저는 네이버앱을 즐겨 사용을 하고 있는데 네이버앱에서는 이전부터 노래 찾는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앱 실행 후 다이얼 메뉴에서 음악을 선택을 하시면 바로 음악을 듣고 있어요란 메세지가 들리면서 소리를 듣게 됩니다.
소리를 듣게 되면 몇초가 지난뒤에 인식을 하고 네이버 검색창에 노래 제목을 뿌려줍니다.
노래는 들려주는 상태나 크기 등에 따라서 바로 인식이 안되서 실패가 되는 경우가 있으니 그 때는 구간을 다른곳으로 돌려보거나 소리를 좀 더 높이시면 노래 찾기 인식률이 올라 갑니다.
PC에서 음으로 노래 찾기, 흥얼거림으로 찾기
스마트폰이 아니라 PC에서 찾아야 할 때는 크게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마이크가 있을 때와 마이크가 없을 때입니다.
그 밖에 과거에는 pc등에서 팝송등의 노래를 찾기 위해서 조회를 많이 했었던 미도미 사이트가 아직 있네요. pc에서는 허밍이나 불러야 할 때 마이크가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두가지 모두 여러 사이트를 이용을 해보았는데 이전 부터 사용했던 미도미 만한 사이트가 없는거 같습니다.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소리를 들려주고 노래를 찾게 되는데 팝송 뿐만 아니라 한국어 노래도 매우 잘 인식을 하게 됩니다.
마이크가 있다면 간단한 문제인데요. 마이크로 소리를 유입시키면 됩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midomi에 접속을 한 뒤에 화면 가운데 tap을 하라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탭을 눌러주면 listening이라고 소리를 듣고 난 다음에 잠시후에 찾아주게 됩니다.
마이크로 노래를 불러보거나 흥얼거려보거나 틀어서 듣게 해주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이크가 없는 경우 짤막한 음악 파일이 있거나 컴퓨터 안에서 소리를 틀어야 할 경우는 윈도우의 환경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윈도우 버전마다 ui는 약간 다를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비슷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오른쪽 아래 트레이 창의 소리 부분에 마우스 오른쪽을 누른 뒤에 녹음 장치를 눌러줍니다. 그리고 나오는 창에서 녹음 탭을 눌러 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테레오 믹스 부분이 사용 안함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켜 주시면 됩니다.
스테레오 믹스 항목에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서 사용을 해주시면 활성화 됨과 동시에 왼쪽에는 소리가 나올 때 색깔로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브라우저로 돌아오시면 크롬의 경우는 갑자기 안 묻던 이 사이트에서 녹음 마이크 허용 해달라라는 문구가 뜹니다. 그대로 승인을 하시고 음악 재생을 함과 동시에 listen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소리를 인식해서 노래를 찾아줍니다.
한국어도 잘되고 영어도 잘됨을 알 수 있습니다.
노래 찾기 인식은 허밍으로 하거나 흥얼 거리거나 어떤 소리를 재생을 시켜서 들려주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습니다. 인식이 잘 안되거나 엉뚱한 노래를 찾아 줄 때는 소절을 바꿔 보거나 볼륨을 높여보는것도 인식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평소엔 자주 쓸일이 없는데 갑자기 가사만 일부분 기억이 나고 듣고 싶은데 노래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경험은 한두번은 누구나 가지게 마련인데 이럴 때 활용을 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의 사용빈도가 높기 때문에 아무래도 컴퓨터 보다는 폰을 통해서 활용을 하는 부분이 더 많을 거 같습니다.